영/유치부 게시판
복음의 통로가 되어 거침없이 하나님 나라를 전하기 위해
전체 공과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각자의 거침없는 도로를 이어서 탁구공을 통과시키기도 하고,
빨대와 탁구공을 이용해서 장애물 길을 누가누가 먼저 도착하나 대결도 했어요.
탁구공을 통과시키는 게임은 친구들에게 어려웠는지 순탄하지 못했답니다. 😋
복음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쉽고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인 셈이죠.....
있는 힘껏 후후 불어가며 탁구공을 밀어내던 귀요미들. (침범벅...♥)
이렇게 열심히 숨을 내뱉으며 공을 옮긴 것처럼
성장하며 있는 힘껏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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