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치부 게시판
오늘은 '죄를 깨닫게 하세요' 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어요.
공과 시간에는 이불놀이를 통해 '용서'라는 것을 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죄'라는 크고 작은 공들과 휴지들이 우리의 이불에 던져지면,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크게 외치고 이불을 펄럭이며 이불 밖으로 떨어뜨렸어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하나님의 품에 포옥 안기듯, 이불 안으로 쏘옥 들어가서~
외부의 괴롭힘에도 안전하게 자리를 지켰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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