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 부울경본부, 청년연합집회 '진격RUSH'개최
2026-09-22 10:40:03
이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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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 복음화의 사명을 다짐했다.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 부울경본부는 지난 9월 17일부터 이틀간 주안교회(담임 박용운 목사)에서 【진격 RUSH-거룩한 물결로 세상을 뒤엎다】를 주제로 청년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다음세대와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다시 일어나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살아내고, 부산·울산·경남을 넘어 민족복음화의 주역으로 세워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형규 목사 “세상의 갑옷 아닌 하나님이 준비하신 물맷돌로”

첫날 집회는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임형규 목사가 사무엘상 17장을 본문으로 ‘응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모습을 통해 믿음의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이 제공하는 사울의 갑옷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준비된 자신만의 ‘물맷돌’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아무도 보지 않는 고독과 훈련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준비한 믿음과 탁월함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기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에 이어 사랑담은교회 홍선범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며 청년들이 믿음으로 세상에 응전하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박상철 목사 “2027년,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의 원년 되길”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 부울경본부 대표 박상철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했다.

박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이 50년 전 시작돼 한국교회의 부흥과 복음화를 위해 사역해 왔다며, 민족복음화운동 50주년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맞는 2027년을 ‘대부흥·새부흥의 원년’으로 삼아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주일학교와 청년, 장년 등 세대를 아우르는 회개운동과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울경본부는 이번 청년연합집회 ‘진격 RUSH’를 비롯해 하단교회에서 여성집회를 진행하고, 오는 11월에는 부산지역 교회들이 함께하는 회개대성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교회와 연합해 복음화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정민 목사 “네가 어디 있느냐…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

둘째 날에는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창세기 3장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선과 악을 판단하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려는 데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물으신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질문은 단순히 위치를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본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회복의 초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삶을 ‘바벨탑’과 ‘제단’에 비유하며, 자신의 이름과 업적을 높이 쌓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낮아져 오직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회개는 자기 고집과 욕망을 따라가던 방향을 멈추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성공과 번영만을 좇는 사람이 아니라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참된 영성은 교회 건물이나 종교적 형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서 드러난다며, 자신의 생명보다 귀한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발견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청년들에게 당부했다.

​“8천만 민족복음화와 다음세대 부흥 위해”

말씀에 이어 주안교회 박용운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회복을 비롯해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부흥, 부산·울산·경남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화,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과 2027년 대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번 ‘진격 RUSH’ 청년연합집회는 청년들이 말씀과 성령 안에서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세상의 가치와 방식에 휩쓸리기보다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 부울경본부는 이번 청년집회를 시작으로 세대별·지역별 연합집회와 회개·전도·성령운동을 이어가며 2027년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연합의 흐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선한이웃 뉴스(https://www.sunhan36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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